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트라이써클, 배임혐의 발생…매매거래 정지

한국거래소는 인천지방검찰청의 공소장을 확인한 결과 트라이써클 전 대표이사 이상희씨가 240억원을 배임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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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오후 2시31분부터 트라이써클 주식의 매매거래를 중지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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