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국내에 체류하는 네팔 근로자들이 외환은행 창구에서 송금 등의 서비스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네팔 나빌은행(Nabil Bank)과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용덕(왼쪽) 외환은행 부행장과 비나야 쿠마 레그미 나빌은행 수석부행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