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우교역] '뻥튀기' 기계 판매

삼우교역(대표 류희용)이 뻥과자에 과일맛과 향을 첨가한 「과일맛 뻥튀기 기계」를 개발하고 본격시판에 나섰다.60~70년대 인기를 끌었던 수동식 뻥튀기 기계를 자동으로 개량해 만든 이기계는 딸기, 오렌지등의 향을 내고 색깔도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계를 설치하는 데 필요한 공간이 1평이면 되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도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커피맛, 초코렛맛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다. 대당 220만원. (032)50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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