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사장 박현국)은 매년 1백만원의 생활여유자금을 지급하는 중도급부형 신상품 「무배당 VIP저축보험」을 개발, 13일부터 시판한다.VIP저축보험은 다른 보험상품과 달리 9.5%의 높은 예정이율을 적용해 고수익을 보장하는 한편 가입자들의 단기자금 마련을 위해 매년 1백만원씩의 생활여유자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