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중국기업 완리, 코스닥 신규상장


김원식(왼쪽부터) 코스닥협회 부회장, 쩌우부어꿍 진장시정치협상회의 주석, 우뤠이비아오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 대표, 진수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방영민 삼성증권 IB본부장이 13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완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축하하며 박수치고 있다. 중국계 외벽타일업체인 완리는 이날 공모가보다 6.1% 낮은 3,8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하한가까지 하락해 공모가보다 20.1% 낮은 3,275원으로 마감했다./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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