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롯데슈퍼, 10대 생필품 대전…제주밀감 등 30% 할인

롯데슈퍼가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10대 생필품 대전’을 열고, 제주밀감 등을 시세 보다 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슈퍼는 제주 밀감(3.5kg·한 상자)을 시세(1만5,000원)보다 5,100원 저렴한 9,900원에 판다. 태안 안흥 꽃게(1kg)는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1만원에, 호주산 냉장 찜갈비는 100g 당 1,4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남양 맛있는 우유 GT 1ℓ와 저지방 GT 930㎖를 결합한 제품은 각각 구매했을 때 가격보다 저렴한 4,000원에, 동서 맥심 모카믹스 220T는 2만3,900원, CJ 스팸(340g*3입)은 1만4,600원, 오뚜기 진라면(5입)은 2,700원에 1입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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