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왼쪽) 국세청장은 8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의 이평주 상인회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국세청의 전국 세무관서 101곳은 서민경제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어 필요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