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전문가추천주] 삼성증권 (016360)

자통법·연금시장 확대 최대 수혜


[전문가추천주] 삼성증권 (016360) 자통법·연금시장 확대 최대 수혜 증권업에 대한 삼성그룹 차원의 인식이 제고되면서 그룹의 직간접적 지원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그룹 차원에서 삼성증권에 대한 컨설팅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증권업의 장기적 성장성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부동산 자금의 자본시장 유입, 연금시장 성장 전망 등에 따라 크게 높아진 상황으로 판단된다는 점에서 컨설팅 작업 후 삼성증권이 그룹으로부터 장기적 성장성이 높음을 인정받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그룹의 수종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고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증권은 과거 대우사태 이후 부실화된 자산 정상화에 전력을 기울이면서 위험에 대한 태도가 크게 보수적인 증권사였다. 하지만 최근 자산 정상화가 완결되고 시장 환경의 변화를 인식하면서 리스크를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변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증권은 지급결제기능이 포함된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및 연금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큰 증권사로 판단된다. 그룹의 높은 위상에 따라 독보적인 브랜드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자통법 시행과 연금시장 성장 전망 등 최근 증권업의 긍정적인 환경 변화의 최대 수혜주라고 할 수 있다. 주식시장의 경우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화 이후 국내 부동산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유입되는 흐름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세계 경기의 호황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불확실성이 다소 증가됐다는 점과 위험 프리미엄이 정상화되는 국면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상반기보다 주식 수요 증가 모멘텀은 다소 약화됐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아직도 주식 수요의 대세를 결정하는 경기 측면에서 세계 경기 호황의 지속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기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점에 삼성증권의 랠리가 다시 재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적정주가로 9만8,000원을 제시한다. 류재옥 현대증권 도봉지점장 입력시간 : 2007/09/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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