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서남표 KAIST 총장 초청 관훈포럼 개최


관훈클럽(총무 김형민 SBS 보도제작국 부국장)은 서남표(사진) KAIST 총장 초청 관훈포럼을 6일 오전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한다. 서 총장은 ‘한국 대학교육의 미래를 말한다’라는 제목으로 연설한 뒤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 총장은 공리적 설계이론 창시자로 마찰공학ㆍ설계과학 분야 등에서 세계적인 연구업적을 이뤄낸 석학이다. 그는 뛰어난 학문적 업적과 행정적 리더십을 인정받아 미국 인명사전과 세계 5,000명의 지도급 명단에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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