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모바일 야구 게임 ‘퍼펙트프로야구’ 전속 모델인 아나운서 공서영 씨가 6일, 역삼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촬영장에서 사진, CF 촬영 등을 통해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퍼펙트프로야구’는 KBO 선수들이 등장하는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매니지먼트 모바일 야구게임으로 이르면 오는 5월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