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Johnny returns from school and says he got an 'F' in arithmetic.
"Why?" asks the father.
"The teacher asked 'How much is 2X3?' I said '6.'"
"But that's right!" The father replied.
"Then she asked me 'How much is 3X2?'"
"What the heck's the stupid difference?" asked the father.
"That's what I said!"
꼬마 조니가 학교에서 돌아와 산수에서 'F'를 받았다고 말했다.
"왜지?" 아버지가 물었다.
"선생님께서 '2 곱하기 3은 얼마지?'하고 물으시길래 '6'이라고 답했거든요."
"하지만 그건 정답이잖아!" 아버지가 대답했다.
"그리고는 선생님이 '3 곱하기 2는 얼마지?' 하고 물으시는거에요."
"젠장 멍청하긴, 아무 차이가 없잖아?" 아버지가 물었다.
"제가 바로 그렇게 말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