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진해운, 美화주協 최우수선사 뽑혀

한진해운은 미국 무역업체들의 연합체인 미국화주협회(GSA)로부터 `최우수선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지난 10년간 단 한차례도 중단 없이 운송계약을 유지한 유일한 업체라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GSA는 세계 최대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을 비롯한 20개 기업의 모임으로 연간 국제 운송물량이 20만TEU(20피트 컨테이너 1개)에 달한다. <서정명기자 vicsj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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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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