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雪上加雪


40년 만의 가뭄 끝에 찾아온 100년 만의 폭설로 동해안 지역이 마비됐다. 14일 오전 폭설로 차량 통행이 끊긴 강릉시내를 시민들이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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