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수성, 젠트로 등 8개사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코스닥상장 예심을 청구한 기업은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대봉엘에스, 수성, 우진ACT, 월드파워텍,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 와이언텍, 젠트로 등 총 8개사다.
이중 일반기업은 와이언텍 1개사며 나머지는 모두 벤처기업이다. 액면가는 8개사 모두 주당 500원이다.
이로써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두 69개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