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투증권 「챔피언 공사채」 인기몰이

◎발매 40일만에 수탁고 5,000억 돌파국민투신증권의 챔피언공사채가 발매 40일만에 5천억원 이상 팔리는 등 고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투신증권은 지난 3월26일 판매하기 시작한 「챔피언공사채」가 영업일수 기준 40일만인 지난 15일 5천1백7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계좌수로도 1만5천84개에 이르는 챔피언 공사채는 「실세금리+1%」를 목표수익률로 운용되며 이 수익률이 달성될 경우 만기전 중도에 해지하는 상품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