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투자자를 투식투자의 고수로 이끌어주는 서울경제TV의 대박클럽. 대박클럽의 첫 코너는 대박클럽에서 활동 중인 12명의 전문가들 중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전문가와 실시간 전화연결을 통해 해당 종목을 집중 분석 해 보는 '고수들의 하이라이트'다.
22일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고수는 초심(박영수). 퍼스텍으로 21.44%의 고수익을 낸 그는 "이날 약세장이 이어졌는데도 정부의 항공 산업 육성정책 수혜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개미투자자들의 공감 속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대박클럽 고정패널 솔로몬(박영환)과 함께 최은정 아나운서의 보유종목을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점검했다. 지난 방송 중 솔로몬이 추천했던 중국원양자원, 에스엠, 로엔 중 최 아나운서는 중국원양자원을 8,050원에 10% 신규 매수했다. "중국 정부가 긴축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종목선정을 잘 한 것인 것 의문"이라는 최 아나운서에게 솔로몬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다만 초보투자자들은 급등락 종목을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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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