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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17일 서울세관에서 한국관세사회와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기업의 조기대응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주요 내용은 FTA 교육ㆍ홍보 프로그램 개발, 운영 협조와 FTA에 관한 애로사항 수렴 및 제도개선 협의, FTA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 관련 업무 협조 등이다. 관세청은 "칠레ㆍ싱가포르 등과 FTA가 발효됐지만 일부 기업은 협정상의 원산지 규정 및 특혜관세 적용 절차를 알지 못해 FTA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기업이 해당 관세사를 통해 최신 FTA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