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1월 5일부터 31일까지 불고기장난감세트와 데리장난감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헬로키티 쿤토이 피규어를 하나씩 증정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자인 브랜드 ‘쿤토이’와 함께 제작한 이 장난감은 큰 머리와 짧은 몸통이 특징이며, 레고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팔·다리·머리·얼굴·몸통이 모두 분리·합체된다.
롯데리아는 또, 1월 5일 각 매장에서 오후 6시부터 선착순 10명에게 4가지 종류의 헬로키티 쿤토이 피규어와 진열 박스가 포함된 패키지를 6,000원에 판매한다.
1월 한달 동안 홈서비스(배달)를 통해 1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는 빛을 받으면 좌우로 움직이는 양 모형의 ‘솔라 흔들 인형’을 준다.
롯데리아는 지난 8월 배트맨·슈퍼맨·원더우먼으로 구성된 ‘히어로즈 쿤토이 피규어’를 출시해 보름 만에 20만 개 이상 판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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