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블룸버그 보이스


블룸버그 보이스 (오전7시30분) 죽느냐 사느냐(1973)에서 뷰 투 어 킬(1985)까지 다수의 007시리즈의 3대 제임스 본드역으로 열연해 숀 코너리와 함께 역대 최고의 제임스 본드로 평가받는 원로배우 ‘로저 무어’. 로저 무어의 자서전 ‘내 말이 곧 본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와 로저 무어의 007시리즈 작품에 대한 변천과정과 이야기를 상세히 들어본다. 007시리즈 제임스 본드역을 최장기간 열연한 로저 무어가 출간한 ‘내 말이 곧 본드’라는 내용과 함께 81세의 나이로 책을 내게 된 소감도 들어본다. 이어 007시리즈 제임스 본드역에 출연했던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과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과거 007시리즈에서 최신작 권텀 오브 솔러스까지의 진화 과정과 진화 속에 문제점은 없는지 알아본다. 또한 로저 무어가 곧 제임스 본드라는 인식에 갇혀 있다고 느꼈던 적이 없는지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배우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의 친선대사를 맡아 오랫동안 자선활동을 펼친 로저무어의 계획도 상세히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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