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수출입은행장은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 중 7일 카이로에서 이집트 석유화학공사(ECHEM) 사나 엘 바나 사장과 만나 이집트 석유화학 마스터플랜에 대한 한국 기업의 참여와 금융지원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