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크델레콤(대표 홍룡남)은 22일 임시주총을 열고 부사장에 김동호 전한국통신대구본부장(58)을, 전무에 정창화 전한국통신 규격관리국장(56)을 각각 영입, 발령했다.김부사장은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통신 올림픽통신사업단영업국장, 총무관리실장, 충남사업본부장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