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낮 12시부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태평양 사옥 별관 지하1층 강당에서 열리는 음악회에는 황교안(55) 태평양 고문변호사를 비롯해 여러 변호사들과 외부에서 초청된 성악전공자 등이 클래식 연주 등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동천은 12일 같은 장소에서 공익인권영화 상영회를 열고,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는 기념사진전도 개최한다.
동천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모은 성금은 이주외국인 여성과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익인권영화 상영회, 기념사진전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