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16일 기업경영을 어렵게 만드는 금융ㆍ조세부문 등의 법적ㆍ제도적 문제점 개선방안을 당국에 적극 건의하기 위해 박사급 2명과 공인회계사 1명 등 3명의 전문인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전경련은 이들을 금융조세팀장과 남북경제팀장 등에 임명하고 석사급 전문인력 9명도 새로 채용했다. ▦금융조세팀장 임동춘 ▦남북경제팀장 정오영 ▦금융조세팀 과장 김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