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시뮬레이션 게임대회/삼성영상사업단

삼성영상사업단(대표 이중구)은 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KKND」(Krush, Kill, aNd Destroy) 모뎀플레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고속 통신망으로 연결된 6대의 컴퓨터에 6명이 참가해 1게임을 진행한다. 특히 22일 최종 결승전에서는 기념품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수상자에게는 컴퓨터와 주변기기, CD롬 타이틀이 제공된다.<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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