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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투자클럽] "LG하우시스, 성장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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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주식 전문가들이 실시간 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상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에서는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 ‘씽크풀의 비숍(윤용식 전문위원)’과 ‘부자클럽의 정태식 소장’이 출연해 LG하우시스, 에스원, 영풍정밀, 에스엠 등을 분석했다. 비숍은 국내 최대의 건축 내장재 업체인 LG하우시스에 대해 “새내기 종목이지만 실적이 좋고 회사의 기반도 튼튼해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가 10만원까지 홀딩하라”고 조언했다. 삼성계열의 에스원은 “삼성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로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목표가 5만5,000원 홀딩전략을 내놨다. 정태식 소장은 영풍정밀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작년 동기 대비 저조해 수급이 약하고, 주가가 상승 탄력을 잃고 있다”며 “저점을 깨면 손절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컴퓨터 주변 기기를 생산하는 제이씨현은 “3D PC 출시를 앞두고 성장성이 기대되지만 현재까지 실적이 좋지 않다”며 “2,000원선 아래서 손절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두 전문가는 손오공, 케이씨텍, 알에스넷, POSCO, 한솔홈데코, 주성엔지니어링, LG전자 등을 진단했다. 두 고수들의 관심종목도 공개됐다. 비숍은 영인프론티어에 대해 “치료항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삼성의 투자 확대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추천이유를 밝혔다. 영인프론티어의 목표가는 6,000원, 손절가는 4,000원이다. 정태식 소장은 켐트로닉스를 꼽으며 “1분기 영업 이익이 624% 늘었고, 신규 사업에 진출하며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기대된다”며 목표가 1만5,000원, 손절가 9,500원을 제시했다. 명쾌한 시장분석과 함께 필승 투자 기법을 제공하는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 VOD로 언제나 재 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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