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는 26일 서울 왕십리역 비트플렉스에서 유니세프 및 건국대 전문대학원과 함께 옷으로 만든 집 'Re-T하우스'를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5월2일까지 모금행사도 같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