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가 2010 한국 국제 요리 경연대회 양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던 양식 전문 셰프 양필승 씨를 R&D팀장으로 영입했다. 양 신임 팀장은 서울 힐튼호텔과 리츠칼튼 호텔의 부서장을 거쳐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본뽀스또’에서 10년 동안 조리부장을 역임한 전문 요리사이다. 베니건스는 향후 공격적인 메뉴 개발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