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화업계가 일제히 하반기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3일 오는 4일부터 16일 까지 13일 동안 하반기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전국 금강제화 직매장 및 백화점, 대리점 등 400여 전 매장에서 리갈, 랜드로바, 버팔로 등 제화 브랜드는 물론 의류, 핸드백 등 전품목을 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콰이어는 이미 이달 초부터 세일을 시작, 오는 16일까지 계속하며, 엘칸토 도 4일부터 16일 까지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현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