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3월 백화점 매출 4.6% 증가

가정용품 많이 팔려

지난 3월 한 달 동안 백화점에서는 가정용품이 많이 팔리고 대형마트에서는 스포츠 용품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지식경제부가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3월 백화점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 대형마트는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 효과로 매출이 급증했던 2월에 비해 증가폭은 줄었다. 유통업체별로 잘 팔린 제품군에 차이를 보였다. 백화점은 가정용품(10.5%), 아동스포츠(8.7%), 식품(5.7%), 여성캐주얼(5.0%), 여성정장(3.4%), 명품(3.2%) 등의 매출이 늘었다. 남성의류만 유일하게 매출이 3.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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