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7층 유러피안 홈패션 전문 매장인 ‘피숀(Pishon)’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하얀 눈이 내리는 워터볼을 판매한다. 작은 구슬안에 눈이내리는 겨울을 담아낸 워터볼은 오르골 소리가 나며 불빛이 나거나 안의 모형이 움직이는 제품도 있다. 가격은8만원~3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