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는 있는데 입은 없는 게 비서 아니냐.'-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 과거 밝혔던 대로 4대강 주변 개발과 카지노 개발에 찬성하느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하며. ▲'박근혜 정부의 초대 총리 및 장관 후보자 18명 중 여성이 단 2명으로 고작 11.1%에 그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한국여성단체협의회, 차기 정부의 양성평등 실현의지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