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KT 시각장애 아동에 지팡이 선물


김은혜(왼쪽) KT커뮤니케이션 실장이 14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시각장애인과의 동행' 축제에서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KT가 제작한 지팡이를 전달하고 있다. KT 임직원 300여명은 매년 10월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음성도서 만들기 목소리 기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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