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국장타 선수권 26일 1차예선 돌입

장타자용 드라이버 브랜드인 웍스가 주최하는 2008 한국장타 선수권대회가 오는 26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펼쳐진다.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는 2차(6월23일), 3차(7월21일)까지 예선을 치른 뒤 8월 25일 결선을 거쳐 한국 최고의 장타왕을 선발한다. 18세 이상의 일반 A와 45세이상의 일반B부로 나눠 진행되며 각부 결선 우승자는 일본 장타 대회 출전권을 얻게 된다. 지난 해 이 대회에서는 고교생 골퍼 박성호가 407야드의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참가 신청은 메일이나 팩스로 할 수 있다. www.worksgolf.co.kr (02)703-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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