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women friends had gone out for a night out, and had been over-enthusiastic on the cocktails. Incredibly drunk and walking home they suddenly needed to pee. Seeing a graveyard nearby they walked into it and did their business there.
The first lady had nothing to wipe with so she took off her panties, used them and threw them away. Hey friend, however, was wearing an expensive underwear and didn't want to ruin hers, but was lucky enough to salvage a large ribbon from a wreath that was on a grave and wiped herself with it.
The next day the first woman’s husband phoned the other husband and said, “These girls night out have got to stop. My wife came home without her panties.” “That’s nothing,” said the other. “Mine came back with a card stuck between the cheeks of her butt that said, ‘ From all of us at the Fire Station, We’ll never forget you!’”
야간 파티에 간 두 여자 친구가 칵테일을 진탕 마시고 취해서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소변이 마려웠다. 그들은 가까이에 묘지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서 일을 봤다. 한 여자가 소변을 본 후 팬티를 벗어서 뒤처리를 했지만 다른 여자는 좀 비싼 속옷을 입고 있어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화환에 걸려 있던 커다란 리본을 뜯어내서 일을 마무리했다.
이튿날 첫번째 여자의 남편이 다른 여자의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이 놈의 여자들 밤나들이 못 가게 해야겠어요. 아니 글쎄 우리 마누라는 어제 팬티를 벗어버리고 왔지 뭡니까” 그러자 다른 여자의 남편 왈, “그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 마누라는 엉덩이에 카드를 끼워 가지고 왔지 뭐에요. 그것도 ‘결코 당신을 잊지 못 할 겁니다. 소방서원 일동’ 이라고 적힌 것을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