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도요타자 내년 사원모집/410명으로 대폭 확대키로

【동경 AP­DJ=연합특약】 일본최대 자동차회사인 도요타자동차는 25일 매출 및 이익증가에 맞춰 내년 대졸 신입사원 모집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올해 2백86명인 대졸신입사원수는 내년에는 4백10명으로 늘어나며 이중에서 기술분야 신입사원은 올해 1백81명에서 내년에는 2백85명으로 늘어난다. 도요타는 또 해외법인의 기술요원중 일본공장 근무자수를 올해 27명에서 내년에는 7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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