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클릭 이광고] 현대해상 '하이카'

'맞춤 보험' 이미지 친근하게 전달'자동차 보험도 이제 맞추세요.' 현대해상이 자동차 보험 새 브랜드 '하이카'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 하이카는 차종은 물론 운전자 개인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맞춰주는 자동차보험. 이 광고를 만든 금강기획은 '맞춤'이라는 컨셉을 소비자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자동차보험, 이제 맞추세요'라는 의제 설정(Agenda Setting) 방식으로 2편을 제작했다. 1탄인 '운전자에 맞추세요'편은 같은 차종일지라도 타는 사람들은 다르다는 점에 착안했고, 2탄인 '생활에 맞추세요'편은 운전자들의 다양한 생활상들을 보다 경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대해상의 모델인 최진실씨는 두 번째 아기를 임신한 상태로 이 2편의 광고에 모두 참여해 특유의 맛깔 나는 연기를 보여줬다. 강창현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