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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2', 2009년 1월 개봉으로 '시리즈 영화' 첫 포문 할리우드 시리즈 블록버스터 줄줄이 개봉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2'가 2009년 극장가를 점령할 ‘시리즈 영화 열풍’의 그 첫 주자로 나선다. 전편에 이어 벤 스틸러, 크리스 락, 데이빗 쉼머, 제이다 핀켓 스미스 등 스타들이 목소리 출연을 맡은 '마다가스카2'가 내년 1월 8일 개봉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것. 내년 상반기 극장가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리즈 영화의 후속편들이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05년 5억 3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2005년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차지한 '마다가스카2'의 개봉을 필두로 유비-손권 동맹군과 조조군의 전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적벽대전2(1/22 개봉 예정)이 추운 겨울 관객 몰이에 나선다. 또한 ‘울버린’의 탄생 비화와 과거를 그린 '엑스맨 탄생: 울버린'(4/30 개봉)과 인간 저항군 리더인 존 코너와 기계군단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상초유의 전쟁을 소재로 한 '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5/22 개봉),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배경으로 살아있는 전시물들과 경비원 래리의 스토리를 담은 ' 박물관이 살아있다2>(5월 개봉 예정)가 내년 봄 관객을 만난다. 이외에도 해리포터와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의 숙명적인 대결이 펼쳐지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와 빙하기를 거쳐 공룡 시대에 돌입한 3D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3'가 7월 개봉을 준비 중이다. 현재 국내 개봉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언더월드3'(1/23 미국 개봉)와 '트랜스포머2'(6월 미국 개봉) 등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국내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사자 알렉스(벤 스틸러), 얼룩말 마티(크리스 락), 기린 멜먼(데이빗 쉼머), 하마 글로리아(제이다 핀켓 스미스) 등 뉴요커 4인방의 마다가스카 섬 탈출기를 그려내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마다가스카'는 2편에서 광활한 아프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엄마와 아빠를 만나게 된 알렉스와 사랑에 빠진 글로리아 등 주인공들의 새로운 모험담을 담았다. ▶▶▶ 영화계 관련기사 ◀◀◀ ▶ 송지효 "숨막힐듯 격정적! 찐하게 벗은 이유는…" ▶ 과감해진 유진 '야외서 나체로 즐긴다고(?)' 깜짝! ▶ '미인도' 노출 얼마나 심하길래! 경찰 단속까지… ▶ 뇌쇄적 몸매 드러낸 김옥빈 '아줌마 본능' 들통! ▶ 남장·연하남·두 남편… '여자의 욕망' 드러내다(?) ▶ 동성애·꽃미남·섹스·여성상위… 2030 여성 정조준! ▶ 추자현 "벗는 것도 연기일 뿐" 화끈하게 보여주다! ▶▶▶ 해외연예계 관련기사 ◀◀◀ ▶ 리자신 '속도위반' 때문에 재벌시댁서 결혼반대 철회 ▶ 성룡 "너무 예쁜 한국여자와 8년 연애 했더니…" 털어놔 ▶ '불륜 성관계 사진' 유출 장백지, 남편과 다시… ▶ 힐튼 "섹스만 하고…" 충격적 남자관계 드러나 ▶ 안재환 모방? 대만 여가수 '동일방식' 자살 충격! ▶ 남자킬러(?) 시에나 밀러, 유부남 재벌과 '불장난' 끝에… ▶ 앗! 팬티도 훌렁(?) 전세계 홀린 한국계 그레이스 김 ▶ 브리트니 또 '노팬티 속 노출' 인터넷 뜨겁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