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로필/국제 통상 협상능력 탁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매사에 정확하고 국제통상 이슈에 정통한 인물. 홍익대 겸임 교수와 국내 로펌 변호사로 지내던 중 지난 95년 외무부 시절 통상자문변호사로 활동하게 됐고 98년 통상교섭본부 통상전문관으로 발탁됐다. 국제통상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각종 국제 통상협상 과정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강금진(41)씨와 2남. ▦서울(45) ▦미 컬럼비아대 ▦미 밀뱅크 트위드 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신&유 법률사무소 변호사 ▦홍익대 경영대 무역학과 조교수 ▦외무부 자문변호사 ▦통상교섭본부 통상전문관 ▦WTO 법률국 법률자문관 ▦통상교섭본부 통상교섭조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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