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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흔들며 입촌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18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열린 공식 입촌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831명, 본부임원 60명, 경기임원 177명 등 역대 아시안게임 최대 규모인 총 1,068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인천=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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