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예스24는 김동녕 현 대표의 뒤를 이을 최고경영자(CEO)를 공개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예스24의 모회사인 한세실업의 지주회사 전환에 따라 지주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가칭)’ 대표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