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CJ헬로비전 직원 지역 영업체험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ㆍ사진)은 14일 본부 직원 125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안동과 문경ㆍ예천 등 지역 현장에서 영업체험을 하도록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본부 직원 125명은 가정집 방문과 가판 등을 통해 디지털케이블 방송 ‘헬로TV’와 초고속인터넷 ‘헬로넷’, 인터넷전화 ‘헬로폰’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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