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예스텔코리아, 10년 다이어리 출시

예스텔코리아, 10년 다이어리 출시 10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가 나왔다. 예스텔코리아(대표 소진수)는 10년을 한 권에 기록할 수 있으며 음력도 표기되어 있는 10년력 `밀레니엄 다이어리'을 선보였다. 모든 기록은 연월일별로 각기 한페이지에 기록되기 때문에 10년간의 비망록이자 회사나 가정의 사록, 개인의 역사가 담긴 자서전이 될 수 도 있다고 예스텔측은 설명했다. 주소록은 해마다 다시 정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해가 바뀔 때마다 속지를 바꾸거나 새것으로 교체할 필요없어 10년동안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할 수 있다. 채권 및 채무관리란을 두어 주고받은 영수증에 관계없이 확실한 기록과 변제의 증거가 되게 했다. (02)752-7200 입력시간 2000/10/20 18:26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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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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