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3월22일자 ‘1만원 아끼려다 2억 날려’ 제하의 기사에 대해 제주 모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손모 씨는 “홀인원한 티박스 위치는 경품행사가 적용되는 티가 아니었고 골프장이 경품행사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으며 1만원이 아까워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