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성인병 등의 근원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복부운동에 열을 올리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드림엔프라이드는 민간ㆍ한방 요법을 응용해 선보인 복부마사지기 ‘뱃살도둑(www.baesal.com)’으로 작년 한 해동안 2만개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뱃살도둑은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뜸과 아픈 배를 만져주는 어머니의 손길, 그리고 숲속의 음이온 효과를 합쳐져 뱃살제거 효능을 발휘하는 복부마사지기다. 제품 내부에는 3,000도의 고열에서 구워낸 손가락 모양의 6개 세라믹 마사지 봉이 들어있어 음이온 방출과 함께 복부를 마사지해 준다. 특히 세라믹 마사지 봉에 들어있는 특허물질 ‘레드 텅스텐 램프’는 최적의 원적외선을 방출해 마사지를 받는 부위에 온열을 더해 준다. 쑥뜸을 뜰 때 발생하는 고열과 원적외선으로 45도 이상이 되면 지방이 분해된다는 사실에 착안한 장치다. ‘뱃살도둑’은 또 저속ㆍ저음ㆍ무진동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어디서나 사용하기 간편하고, 장기에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신체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등의 부작용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무료체험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효과를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다른 소비자들의 뱃살도둑 사용 후기는 인터넷 카페(antwaist.cafe24.com)에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드림엔프라이드 김수영 대표는 “마사지봉의 회전운동이 장 순방향과 일치하기 때문에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 주고, 온열 효과는 소화기능 촉진에 도움이 줘서 뱃살 다이어트와 근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며 “복부비만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을 감소시켜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고안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1544-5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