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학회는 19일 강원랜드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회장에 박달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선출했다. 에너지공학회는 지난 92년 에너지기술 확보와 새로운 에너지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