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다시 찾은 살인의 현장


19일 오전 희대의 살인사건 용의자 유영철이 지난 13일 황학동 노점상을 살해했다고 증언한 서울 마포구의 한 뒷골목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