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시장 '검은 월요일'


주가폭락으로 종합주가지수 800선이 무너진 10일 서울 명동의 한 증권회사 직원이 전광판 앞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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