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2002 서울경제 광고대상] 브랜드 믿음 강하게 심어줘

우수상 '진로발렌타인스' - 김일주 상무 어떤 업계에서건 한 브랜드가 8년 동안 1위를 지킨다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하지만 '임페리얼'은 지난 94년 4월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위스키라는 컨셉으로 출시 된 이후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위스키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꿋꿋이 지켜왔다. 사실 1위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고객의 취향을 알기 위해 항상 시장조사에 매진했고 마케팅 방법을 연구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수십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투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구알라 그룹과 함께 2년여 동안 연구·개발 끝에 지난 해 10월 임페리얼 키퍼를 출시할 수 있었다. '고객보호주의 선언'과 더불어 위조주 방지 특수캡을 장착한 임페리얼 키퍼는 다시 한번 임페리얼 돌풍을 일으켰다. 고객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믿음을 다시 한번 강하게 심어줬기 때문이다. 임페리얼 키퍼는 10월부터 2차 광고캠페인을 시작했다. 제3의 임페리얼 돌품이 일으키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 광고대상에 서정될 수 있도록 도와준 고객과 서울경제신문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믿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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