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5월부터 일시적 고온현상 나타날 듯

5월부터 일시적 고온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 “5월부터 우리나라에 남서기류가 유입되면서 고온현상이 일시적으로 생겨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며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다소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초여름에 들어서는 6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점차 확장하면서 남서기류의 유입으로 일시적인 고온현상을 보일 때가 있겠으며 기온은 평년(16∼23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