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은 28일부터 5월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독일과 아프리카 적도기니를 방문한다. 이번 출장기간에 김 사장은 독일 우데사의 미카엘 티에만 회장, 적도기니 정부 관계자 등과 면담을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